With his camera and tripod, BAFTA-winning documentary filmmaker Christopher Morris began filming each day in a field near his home, telling the story of one Cornish field told over one climatic year.
BAFTA 수상자인 다큐멘터리 감독 크리스토퍼 모리스는 영화에서 서부 콘월 지역 들판의 일 년을 따라간다. 영화는 우리에게 자연 풍광을 압도하듯 4천 년간 서 있는 롱스톤의 시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