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women, children and old people live in this Armenian village, while the men work in Russia. A life with a rhythm of its own, an independent daily life marked nonetheless by exile.
아르메니아의 시골마을 리츠크에는 여성, 어린이, 그리고 노인만이 거주한다. 마을 남자들은 일년 중 9개월을 일자리를 찾아 러시아로 건너가 살기 때문. 남편 또는 가족의 부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