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digenous teenage boy fights through distorting realities as a family secret unravels.
칠코틴의 어느 마을에 영화감독을 꿈꾸는 소년 ‘타일러’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타일러는 자신이 만든 영화를 마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지만, 반응이 좋지 않아 실망한다. 이...
Domorodý dospívající chlapec bojuje se zkreslenou realitou, zatímco se rozplétá rodinné tajemstv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