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sands of Hongkongers, still living in the shadow of the 2019 protests, are immigrating to the UK to forge a freer future. This film documents their struggle to break free from a homeland that is no longer welcoming, while holding on to ...
많은 홍콩인들에게 2019년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는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이다. 더 이상 자신들이 기억하는 고향이 아닌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홍콩을 보며 고민을 하는 사람들. ...